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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0대남자ver.]1. 호감을 가질 때

김창규 |2006.06.09 12:15
조회 158,266 |추천 221


[사진]

 

 

최충석(왼) / 김찬희(오)

 

 

 

 

[질문]

 

 

이것은 7번째 질문으로서

 

<자신의 울타리안에 누군가를 넣고 싶을 때(친해지고 싶다),

 

당신이 사람에게 접근하는 방법> 에 대한 대답이다.

 

평범한 20대 초중반의 남자들이 생각하는

 

'호감을 가진 사람에게 접근하는 방법'이라고 보면 되겠다.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모조리 반말투로 바꿨지만 내용은 손 끝 만큼도 건드리지 않았다.

 

(건드렸어도 1년전 일을 기억할 정도로 다들 머리가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 나를 포함한 내 주위만 하더라도 어제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는지를 물었을 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풀고 있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또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다고

 

내 마음대로 판단, 실명을 그대로 적용했다.

 

실명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할 경우 언제든지 무시할 의사가 있으며

 

실명으로 인한 피해로 나에게 법적인 조치를 가할 경우

 

'두고보자. 이자식아'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인간의 판단과 기준은 시시각각 변한다.

 

오늘 그가 대답한 사실이 내일 또 다시 바뀔 수 있다는 말. 

 

 

 

[답변]

 

   

경호 : 보통 잘 접근을 안해. 친구로 지내고 싶어도 난 말을

        못하지. 그냥 괜찮은 애라고만 생각하고… 보통 어느 집단에

        얽힌다든지 누구의 소개를 받았다든지 그런식으로 인간관계

        를 만들거든.

 

 

용선 : 꾸준히 주변에 있어.

 

 

진환 : 일단 그 주변에 아는 사람이랑 친해지지.

         자연적으로 부딪히는 거야. 그리고 무슨 말을 하든지 한

         마디도 놓치지 않아. 여자라면…

 

 

지호 : 누구를 친구로 만드는 스타일은 아니야.

         다른 사람이 생각할 때 이기적일지는 모르지만…

         친구로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은 하는데…

 

 

원우 : 걷고 얘기하고 생각하지.

 

 

상현 : 여자의 경우라면 웃기는 거지. 친하게 장난치는 거야.

        (성공률 100%야 이거)남자의 경우라면 나는 무조건 당구장에

        데려가. 거기다 담배 정도를 추가하면 될려나.

 

 

상훈 : 남자의 경우라면 말걸기 전까지 말 안하지. 여자의 경우라면 어쨌든 연락처부터 따내고 봐.

 

 

태규 : 머 간단한 인사말 정도로 시작을.

 

 

성락 : 더 이상 넣을 사람이 없어.

 

 

효석 : 남자끼리는 뭐… 내가 표정도 없고 대화도 없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스타일 이지. 여자에게는 X나 편하게, 재밌게, 접근하기 쉽게 다가가. 남자 친구보다 더. 내가 중간 입장을 좋아하거든. 상담해 주고 고민해주고 이런거 좋아해.

 

 

창근 : 남자의 경우라면 그냥 가서 너랑 친구하고 싶다. 여자의 경우라면 뭐… 우물쭈물 하면서 내 마음 알아 줄 때 까지 기다리지…

 

 

찬희 : 공감대를 형성해.

 

 

순호 : 난 단도 직입적이야. 남자든 여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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