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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0대남자ver.]2. 언제 가장 행복한가요

김창규 |2006.06.09 12:18
조회 23,786 |추천 35


[사진]

 

 

위에도 조창제, 아래도 조창제

 

 

 

[질문]

 

 

이것은 6번째 질문으로서

 

<당신은 언제 가장 행복합니까?> 에 대한 대답이다.

 

... ...

 

질문을 정리하면서 한가지 아쉬움이 남았는데

 

그것은 <지금,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덧붙이지 않았다는 것.

 

만약 내가 이 질문을 덧 붙였다면

 

즉석에서 웃으며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됐을까. 

 

우리는 행복하다라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알고는 있는 것일까.

 

 

 

 

[답변]

 

 

뭐 할때 가장 행복해?

 

 

 

경호 : 하고 싶은거 할때지.

 

 

용선 : 재밌게 축구할 때! 새벽 6시까지 소주 먹고도 그 다음날 축구 나오라면 나가거든. 친구들이 전부 축구를 좋아해. 진짜로. (축구 선수 중에 누구 좋아하는데?) 쥬닝요. 검은 애 아닌 앤데 그런 애가 있어. 스포트 라이트를 안 받아서 좋아. 나는 그런 사람 좋아. 뭐 딴 얘기지만 이 사람은 완벽하니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구나 그런 거 있잖아. 그래서 완벽한 것 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좋아.

 

 

진환 : 노래가 잘 나올 때, 노래로 사람한테 감동을 줬을 때, 마음 맞는 사람과 어울릴 때

 

 

지호 : 책을 본다든지… 취미활동을 할 때?

 

 

원우 : 허심탄회한 이야기지. 마음이 맞는 사람하고 이야기 하는 것.

 

 

상현 : x-나 바쁘게 일하는 거. 예전에 맥도날드에서 그랬는데.

 

 

상훈 : CD를 샀는데 CD전체가 몸 속으로 들어 올 때지. 그리고 친구들과 노가리 깔 때 그리고… 팔 긴 얘랑…. 얘기 할 때…..

 

 

태규 : 친구들과 이리저리 어울려 다닐 때 지.

 

 

성락 : 아무것도 안 하면서 불안감도 없을 때

 

 

효석 : 내가 무언가 했을 때… 사소한 거라도… 조그만 거라도… 감동해주고 좋아해 줄 때. 내 존재감이 없어지지 않거든.

 

 

창근 : 혼자 하늘 보며 상상할 때

 

 

찬희 : 여자친구랑 같이 잘 때

 

 

순호 : 식구들이랑 있을 때나… 운동 할 때... 육상, 축구, 농구, 합기도 닥치는 대로 했지…

 

 

지훈 : 구기 종목. 축구나 농구 할 때

 

 

재훈 : 가족과 함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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