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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표현이되니

편범석 |2006.06.09 18:13
조회 57 |추천 2


 

언제부턴가.

알수 없이,

그. . 그냥 끌렸다. .

없으니까, 보고싶었고,

그냥 모르게,

 어린아이처럼 대해주게 되었고,

매일을 가슴 조리고,

불안해 하며 살다 . .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걱정은 산만하고,

연락은 안된다.

 

친구가 그런다,

다른사람을 걱정하는건,

진심이라고 -

난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었는데,

내안에서도 진심이라는 걸 느낄수 있었다.

 

연락해보려고, 문자를 해도,

답장은 커녕, 베터리만 빠저나간다.

 

왜그런지 모르게 지독하도록

챙겨주고싶고,

지독하도록 걱정되고,

지독하도록 내 속은 까만게 타게 된다

 

어디선가 들었다. . .

남자는 사랑을 하면, 시인이 된다고,

내가 정말 미친놈 처럼 시를 쓸 줄이야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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