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알수 없이,
그. . 그냥 끌렸다. .
없으니까, 보고싶었고,
그냥 모르게,
어린아이처럼 대해주게 되었고,
매일을 가슴 조리고,
불안해 하며 살다 . .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걱정은 산만하고,
연락은 안된다.
친구가 그런다,
다른사람을 걱정하는건,
진심이라고 -
난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었는데,
내안에서도 진심이라는 걸 느낄수 있었다.
연락해보려고, 문자를 해도,
답장은 커녕, 베터리만 빠저나간다.
왜그런지 모르게 지독하도록
챙겨주고싶고,
지독하도록 걱정되고,
지독하도록 내 속은 까만게 타게 된다
어디선가 들었다. . .
남자는 사랑을 하면, 시인이 된다고,
내가 정말 미친놈 처럼 시를 쓸 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