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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여자가 되버렸다

손주희 |2006.06.10 16:13
조회 83 |추천 5
어느새 나는..
마음 다칠까봐
먼저 모진말을 내뱉는 여자가
되어있었고,

어느새
혼자가 편하고
이기적인 여자가
되어있었고,

내가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냉정해져 버렸고..

나 아닌 사람은 이해하기 싫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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