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문을 사보다니!!
대학교 와서 두번째다. ㅋㅋㅋ ~~
읽다가 너무 분통한 기사가 있어서. ㅋ
내가 고딩때 느꼈던 생각과 너무 흡사해서,,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듯한 통쾌한 , 신랄한, 비판이라서.ㅋㅋ
교육방송이 원가가 한 권에 1000원 안팎인 수능교재를 평균 5900원씩에 팔아 긁어모은 돈으로 직원들 돈잔치를 벌였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다. 2004년에만 571억원어치의 수능 교재를 팔아 제작비(189억원)의 두 배가 넘는 순이익 382억을 남겼다.
일반 기업에서 이렇게 이익이 남는다면 당장 다른 기업이 그 분야로 끼어들어 누가 더 좋은 제품을 만드나, 누가 더 원가를 낮추나 하는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을 것이다. EBS는 그런 경쟁에 부대낄 염려가 없다. 판촉비도 필요 없는 땅짚고 헤엄치기 장사다. 교육부총리가 나서 EBS교재에서 수능 시험문제를 출제하겠다고 홍보를 했으니 말이다. 학생과 학부모로선 EBS 교재를 사지 않을 재간이 없다.
그렇게 벌어들인 돈을 직언들끼리 나눠 썼다. 성과급으로 43억원을 돌리고 창립기념일이라며 9억 8000만원을 풀었다. EBS의 최근 며 년 임금인상률은 16.6%였고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6700만원이나 됐다. 다른 정부투자기관의 1.5배 수준이다. 작년엔 퇴직금 누진제를 없애면서 그에 따른 손실을 메워준다며 129억원을 들여 직원 470명에게 1인당 2900만원씩 나눠주기로 노사가 합의했다.
EBS가 2004년 4월 처음 수능강의를 할 때는 최대 접속자를 10만명까지 늘리겠다고 장담했었다. 요즘 접속자는 7000명밖에 안 된다. 감사원이 작년 6월 조사해봤더니 수능사이트 중 EBS 점유율은 15%였다. 무료인데도 민간의 한 유료사이트와 별 차이가 없었다. 교재 장사에 정ㅅ니이 팔려 강의의 질을 높이는 데는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능방송은 이 정부가 교육분야 최대 치적으로 꼽는 사업이다.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다는 명분이었다. 그러나 얼마 전 통계청은 이 정부 들어 월 사교육비가 22% 늘었다는 통계를 내놓았다. 사교육 부담을 덜어 주는 게 목표였다면 교재비도 최대한 싸게 정했어야 한다. 지금으론 국가가 EBS와 짜고 수능과외 사업을 벌였다는 말밖에 들을 도리가 없다.
2006년 6월 10일 토요일 조선일보.
진짜 통쾌하다!! 이 사설 쓴 사람 누군지. ㅋㅋㅋ
EBS에서 문제 나온다 하니 안사볼수도 없고, 진짜 짜증났는데...
종류도 좀 많아야지!!.
강의도 메가스터디나 딴데가 훨 낫거덩. ㅋㅋㅋㅋㅋ
강의내용에서 수능문제나온다더니..
잘 모르겠던걸..
수능 문제중 80%적중이라니.. 말도안돼는 통계~~
알고보니 문제 유형이고잉..
이 정도는 딴 문제집에도 널렸습니다~~
메롱이다!!
EBS따위 안봐도 되는데, 이것때문에 문제집값이 더 나간다!!
20%사교육비 증가! 이거 정말 정확한 것 같다..
풀자니 양이 너무 방대! 안풀자니 찝찝한것이..
흥흥..백년지대계가 뭐 이래~~
EBS에서 문제나온다고 열심히 봐라는 거는..
일종의 협박이다!!
지네 돈 벌려구 별 수작을 다해요~~
정부랑 손잡고 잘 살아봐랑. ㅋㅋㅋ뿡! 메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