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전..
1998년 프랑스월드컵..
네덜란드전때 난 광화문으로 길거리응원을갔다..
비록 5:0으로 참패하긴 하였으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열광을 확인했고..
이런 팬들이있는한 대한민국의 축구는 밝다고 생각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황선홍의 붕대투혼에 눈물을삼켰고..
종료직전에 터진 설기현의 동점골에 희열을 느꼈으며..
열광적인 붉은악마들과 같이 역사의 한페이지를 함께했다..
하지만.. 그들이 잊지말아주길 바라고.. 기억해주기를바라는..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 박주영뿐만 아니라..
최후의 23인으로 선발된 대한민국 최고의 플레이어들과..
그들이 있기까지에 밑바탕이된 K-리그의 수많은선수들에게..
박수를보낸다..
대한민국의 열악한 축구환경속에서.. 4800만 국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준 그들에게..
난 오늘도 그들이 듣길바라고 힘을내길 바라면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4글자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