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초반, 음악에 맞춰 (꼭 리듬에만 맞춘 것도 아니다)
경직되어 있던 사람들이 펜 클릭거리고 슬쩍 들썩일 때부터
'캬 아ㅡ 하이파이브!' 싶었다.
이 노래에 열광했던 오랜동안 했던 짓이
집이면 동서남북으로 손가락/손목/발목댄스를 추고,
밖이면 까닥까닥 고개짓을 해댔기 때문이다.
통제불가능..
뮤비를 보면 종이 맞출 때, 의자에 앉을 때, 일어날 때 등..
나같이 체면차리는 보통 사람은 크게는 표현이 안되니까
사소한 일상 속 '짓들'로라도 공감하고 같이 분출하고 싶은게지.
저런 컨셉 자주 나오긴 하지만 (싸이 이번 뮤비에서 김정일도)
난 여전히 볼 때마다 설득당해 동요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