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첫골이 완벽한 골이였다면...
어떻게 바뀌었을까?
단정지어 생각할지 몰라도 어려운경기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히딩크의 용병술의 승리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은 조금 다르다..
석연치 않은 골로 인해 전반적에 호주팀 선수들이 흔들리는 모습은 많이 보여 주었다.. 히딩크 감독도 감독으로써 적극적으로 어필함으로써 감독의 역활에 충실하였다..
하지만 월드컵 진출경험이 다소 부족한 호주에게 2번째 실점이 없었던 것이 호주에게는 천운이였다.
그리고 일본은 2번째골을 조금더 욕심을 부려서 전반적에 사기가 오르지 않게 할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하프타임때 히딩크 감독이엿다면 충분히 정신무장을 시켰을것이다.
우선 골은 골이다 논란은 경기후 나 예선전이 끝난후에도 충분히 할수 있다. 1:0으로 졌다하여도 호주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어주었다면 국민모두 선수를 탓하지 않을것이다.
오히려 석연치 않은 판정에 관심이 집중되었을것이다.
호주의 3:1 대역전승을 히딩크의 마법의 시작이라고 볼수도 있었지만.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준 호주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이유는 경기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 혼신의 투혼을 발휘 했다는 것이다.
혼신을 다했는지는 3번째 호주의 골에서 느낄수 있었다.
일본이 만약1:0에서 1골을 더 넣었더라면 굳히기 작전을 펼쳤을것이다. 호주가 2:1인 상황에서 수비에 치중하였더라면 휘슬이 울리기전까지는 불안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호주의 공격수들은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1골은 언제 먹엇는지 까먹고 경기를 이미 지배하고 흐름을 뺴앗아 오는데 성공하였다.
호주팀에 신풍이 불고 있다. 16강진출이 쉽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월드컵진출후 첫승을 기분좋은 대 역전극의 드라마를 보여주면서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었다.
어쩌면 히딩크가 그린울 것을수도 있겠다.
부디 우리의 아드보카드감독도 뛰어난 용병술과 선수들의 투혼을 발휘 할수 잇는 여건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호주와 일본의 경기를 보면서 느낀것은..
나이가 조금 먹었다고 시청들 거리응원에 동참하기를 꺼렸던 내 마음을 움직였다.
비록 나의 목소리가 나의 간절함이 태극전사의 귓가에 들리지 않을 지언정 목소리를 높여 힘차게 응원하리라.
태극전사들이여~! 이지도 못한다고 하더라도.16강에 진출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삶에 지친 영혼을 달래줄수있는 투혼넘치는 그런 경기를 부탁한다.
태극전사를 12번째 전사들이여. 월드컵은 세계의 축제이다.
흥겹게 기분좋게 결과도 중요하지만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조금더 성숙된 스포츠맨쉽을 발휘해보는것은 어떨까?
내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12번째 전사가 된것이 자랑스럽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면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속깊이 오래동안 간직할수 있지 않을까?
정말 간절하면 모든 이루어진다고 한다.
나의 간절함이 너의 간절함이 만나 승리에 이르기까지 나의 설레임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