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효선씨 미선씨 감히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분명 미군이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하지만 실수였잖습니까..
미군이 실수도 인정했잖습니까..반면 북한군은 서해교전... 이 사실을 인정했습니까? 아닙니다..
정신도 못차리고 있습니다. 미군이 우리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막대한지 아십니까?
물적.심적 으로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면 우리 대한민국 뿌리도 없이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겠죠..여러분들이 군인이면서..최전방에 계셔보십시오..매일 총구를 겨누 는 군인이 되어 보십시오.. 여러분은 못느끼겠지만 ..
군인들은 오감으로...피부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한 배후가 있는지..
여러분은 빙산의 일각만 보고 계신겁니다..
분명 미군도 잘못이긴하지만..고의가 아니었음을요...그럼 서해교전을 생각해봅시다..
민간인 2명이 장갑차에 치어 죽은건 기억하시죠?..예 물론 그것이 잘못됐다는게 아닙니다..
북한군의 고의적인 남침으로 인해 서해교전중 목숨을 잃은 6명의 대한민국.. 대한의 건아가 나라를 지키다 죽었습니다..알고나 계십니까? 어찌 여러분들은 더 가슴아픈 기억을 못해주십니까 ..북한군을 탄핵하자는 촛불시위를 해보셧습니까? 대한의 군인들은 벌레같은 사람입니까? 민간인이 죽으면 대규모 촛불시위를 해야하고..서해교전에서 억울하게 죽어버린 우리 군인들은 어떠한 대우도 어떠한 관심도 못받고 그렇게 쓸쓸히 묻혀졌습니다...진짜 분하고 원통합니다...미군을 나무랄께 아니라 북한군을 나무래야 하는거 아닙니까?물론 북한주민이 무슨 잘못입니까..
북한군과 노동당의 잘못이겠죠.. 물론 저희 가족이 미군에 의해 상해를 입고 피해를 입었다고 칩시다..
고의적인 북한군의 도발인 서해교전과 실수로 인한 장갑차사고.. 어떠한것에 더 한이 설이겠습니까..우리 군인들 진짜 고생합니다. 여러분은 모릅니다.. 군인의 어깨가 얼마나 갸냘프고 무거운지..여러분이 백에 하나이라도 알아주셧음...아니 열에 하나라도 알아주셧으면 합니다..제말이 틀렸다면 어떠한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오..대한민국 6명의 용사가 어떻게 싸웠을지를요...
그 군인들이 어찌.....눈감았을지를요.. 우리는 분명 다시 생각해야 할 풀리지 않는 영원한 우리의 숙제일 테니까요..
자...우리 대한민국 군장병 여러분께 힘을 북돋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