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는 순간,
코끝을 가볍게 자극하는 향기는 풍기는 사람에 대한, 긍정적이면서도 인상적인 느낌을 남긴다.
그러나, 옆 사람이 머리가 아플 정도로 진하게 사용하거나,
체취에 맞지 않아서 역한 냄새가 나는 경우는 오히려 부정적 이미지를 주게된다.
그러므로,향수는 자신의 체취와 이미지에 맞는 것으로 잘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향수는 알콜과 향료로 만들어지는데,
향료의 양에 따라 퍼퓸, 오드퍼퓸, 오드뚜알렛, 오드코롱의 4가지로 나누어진다.
향료의 비율은 높을수록 향이 진하고 지속시간이 길다.
★ 퍼퓸, 오드퍼퓸, 오드뚜알렛, 오드코롱 ★
향료의 비율--> 15~20% 15% 전후 3~6%, 7~8% 2%
향의 지속시간--> 6~7시간 5시간 3~4시간 1~2시간
* 향수의 선택
낮보다는 초저녁이후에 향수를 고르는 것이 좋다.
향수는 잔향으로 선택한다.
한두 방울의 향수를 청결한 손목, 손등이나 종이에 바르고 ,
알코올이 증발한후인, 5~10분이 지난후에 나는 향이 잔향이다.
한꺼번에 3가지 이상의 향을 맡아보면 코가 마비되어 향을 구분할 수 없게 된다.
* 향수는 맥박이 뛰는 곳, 무플 안쪽과 바깥쪽, 손목, 팔꿈치 안쪽, 허리 양쪽등에 뿌리면 효과적이다. 하지만 코와 귀 뒤에 직접 뿌리는 것은 너무 자극적일 수가 있다.
* 향기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스커트 안쪽 밑자락부분에 향수를 뿌려 주면 걸을 때마다 향기를 은은히 풍길 수 있다.
* 사용하기 시작한 향수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 향이 변하거나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빨리 사용하도록 한다.
*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쉽게 변질될 수 있으니, 어두운곳에서 보관한다.
* 오래된 향수는 방향제처럼, 사용한다.
* 목욕하거나 마지막 머리 헹구는 물에 몇방울 떨어뜨리거나,
옷장에 가볍게 뿌려두는 것, 손수건에 뿌리는 것등은 간접적으로 향수를 사용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