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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축구공 다 과학이라는데 월드컵에 관련된 과학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정기복 |2006.06.15 16:27
조회 25 |추천 0
  2006년 독일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에서 사용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구 팀가이스트(Teamgeist)는 아디다스의 신제품이다. 14개의 가죽 조각으로 완벽한 곡면을 형성해 선수들은 보다 정확하게 볼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세계 최대 종합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은 팀가이스트를 정가 128.70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월드컵 출전 선수들을 위해 '+F50 튜나이트(Tunite)'라고 하는 축구 슈즈를 개발했다. 이 슈즈에는 기후나 필드 상태에 맞춰 밑창에 크리트를 변경할 수 있다. 아디다스는 각 팀 전용 슈즈를 개발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대표팀 슈즈, 아마존닷컴에서 168달러에 판매된다.



독일 월드컵 티켓에는 국제 스포츠경기 중 처음으로 라디오 주파수 무선 인식(RFID) 칩(티켓의 좌측 심볼 안)이 내장됐다.



로얄 필립스는 HDTV 방송이 가능하도록 월드컵 경기장 8곳에 새로운 조명을 달았다.



영국의 슈퍼스타, 20세의 천재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Wayne Rooney) 선수는 4월말 다리 부상으로 월드컵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이 때 인터넷상에 전용 치료 사이트가 개설 돼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이 웹상에 등장한 그의 발바닥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스포츠마사지 전문 사이트 혹은 루니의 완쾌를 기원하는 블로그 등으로 이동한다.



월드컵을 통해 휴대용 TV가 각광을 받고 있다. 독일의 T-모바일은 20개의 시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이탈리아에서도 수신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생중계는 골 넣는 순간 혹은 각 시합 종료 후 곧바로 4분간의 경기 하이라이트 등 원하는 장면을 찾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010년 북경 월드컵에선 모든 경기를 휴대용 TV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국의 ESPN360 사이트에선 월드컵 경기를 인터넷 방송을 통해 관전할 수 있도록 했다.



월드컵 시즌 쾌재를 부르는 두 가지 상품이 있다. 바로 맥주와 디지털 TV이다.



지금부터 8년 전, 가장 진화한 월드컵 보도라면 득점이 날 때마다 알려주는 전자 메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경기 실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준다. 월드컵 중계에 열을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는 ESPN Socernet, Yanks abroad, BBC sport(영국에서만 인터넷 방송을 제공), Soccer 365, 독일 월드컵 현지 정보가 알찬 DW-world.de 등이 있다. (위 사진은 BBC가 실시간으로 전달한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개막전 실황)



아디다스가 발표한 골든볼 '팀가이스트 베를린'은 내달 9일 월드컵 결승전에만 사용된다. 최우수 선수에겐 이 골든볼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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