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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서 미안해..

김원찬 |2006.06.15 20:02
조회 12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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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주 신원경

 

(유리처럼 쉽게 깨질까봐
     조심해야 된다는 의미에서 붙은 별명)

 

선천성 면역 결핍증.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아,
흔히 걸렸다 낫는 가벼운 감기나 작은 상처에도
큰 아픔과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는 희귀난치병이다.

 

현재 이 병은 치료방법이나 치료제가 없다.

제일 오래 산 아이가 열 살까지라고 한다.
국내에서 5명 미만 정도의 아이가 이 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지난 2002년 12월 18일엔
같은 병으로 여덟 살이란 어린 나이에,
유성우 군이 하늘나라로 간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다.

 

원경아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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