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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둔 엄마는 장점이 없는건가요??

ㅇㅇ |2026.06.07 03:25
조회 4,137 |추천 1

4살 하나 있고 또 임신중인 엄마에요. 왠지 아들일것 같은 예감이에요.

요즘은 아들 둘 둔 엄마 보면 다들

"불쌍하다, 죽어서 천국 갈꺼다, 아들 둘이면 엄마가 남자로 변한다,아들둘둔 엄마는 길바닥에서 죽는다"

등등 다들 동정하고 "어째 딸낳는 재주도 없어서 그러고 사냐"는 분까지 있던데

정말 그런가요?

물론 자매들은 시집가서까지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고

형제들은 장가가고 나면 거의 남보다 못한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아들 둘을 둬서 좋은 점 같은건 없을까요?

(우리 시부모님 보면 아들둘 둬서 좋은점 없는거 같긴 해요.... 아들내미 둘다 애교 없고, 그렇다고

며느리들도 뭐 애교 없긴 마찬가지고... 며느리들 둘다 명절이나 주말이면 친정가고 싶어하고

시댁에는 의무감으로 있는거고...)

아.. 생각하니 또 우울해지네요..

아들둘이면 "듬직하다" 뭐 이런 틀에 박힌 장점 말고 좀 참신한 장점은 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8
베플남자건강|2026.06.07 11:39
인성 바르게 잘 키우면 됩니다. 자식에게 너무 많이 투자하지 말고 노후준비를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6.06.07 19:25
딸년들은 무슨 장점이 있는데? 똑같이 키워도 남자보다 체구도 작고 힘도 못쓰고 툭하면 울고 징징대고 꼴에 여자라고 어릴때부터 화장하고 꾸민다고 돈은 더 많이 들고 나이처먹으면 부모를 짐짝으로 여기면서 돈많은 남자나 찾고. 도저히 장점이라곤 없잖아
베플ㅇㅇ|2026.06.07 21:52
아들둘엄마 우리애들기준으로 써보면 1.아침마다 머리안묶어줘도된다. 2.옷 주는대로입는다.실랑이전혀없음 옷갈아입는데 40초안쪽컷함 3.놀이터에풀어놓으면 10시간도논다. 4. 잘잔다 전혀예민하지않음 5. 애교많음 큰애가 초4인데 아직도 뽀뽀하고학교가고 손꼭잡고다니고 사랑한다 10번이상매일말해주고감 6.사진잘찍어줌 7.워터파크, 목욕탕갈때 아빠가데려감 엄마는자유......... 8.짐잘들어줌 9. 내가허리안좋아서 잘못안아줬는데 3살이후 안아서데려가란말안함 힘들어도 끝까지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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