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대표팀감독님들은 모두 마법사들이다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지만
2002년 월드컵을 대표팀 감독으로 우리나라를
4강의 신화와 마법으로
기쁨과 열정의 세상으로 꿈같은
6월을 보내게 해준 거스히딩크 감독
이번에는 호주의 대표팀감독으로
2006년 월드컵의 첫 상대 일본을 꼭이겨 주겠다는
약속을 지킴으로 다시한번
우리나라에 대한 진한 애정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이 과정은 2002년의 우리나라경기에서 보여 주었던
용병술을 그대로 다시한번 재현해
히드크의 마법을 다시한번
보여주어 그때의 감격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전반전을 1점차로 뒤진 가운데 교체선수를 공격수로 바꿔
8분을 남겨두고 역전 3골넣어
마법사의 본연의 위치를 지켜나갔다. 
2006년 6월13일 토과의 전반전 1점을 뒤진 가운데
딕아드보카드감독 역시 후반
안정환을 교체 투입하여
새로운 마법을 걸었다.
반지의 제왕 안전환 선수가 투입되고
이천수선수의 동점골과
안정환선수의 그림같은 역전골을 넣어
새로운 마법의 세상을 만들어 갔다.
이제부터 6월의 마법의 세상은 계속 이어질것이다.
우리에게는 월드컵의 마법사들이
항상 함께하기 때문이다.
이미지출처: 파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