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는 제모습.. 그때 친구 홈피의 의학관련 상담 도우미였지요... 저의 불알친구입니다... 참.. 자랑스럽지요...
요즘도 포켓에 2급장애 신분증을 가지고 다니지요..
꺼떡..꺼떡 걷는 걸음이 불안해보이기도 하고,,
시야장애로 장애물에 수시로 머리를 부딪히기도 하지만,,
마냥 행복한가 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집사람과 통화를 하는 친구...
공간지각능력을 상실해
낯선 곳에선 전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지요..
(병원내 구조도 모두 암기를 해 생활을 한답니다..
심지어 자신의 방, 화장실까지도 외워서 다니거든요.....)..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의 장애를 지니고 있지만
그는 그 어려운 의학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의학지식은 물론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씨 또한
정말이지 멀쩡한 의사들이 오히려 배워야 할 정도입니다.....
아마도 이 친구 전생이 허준선생이나 이제마선생 정도는 될 겁니다...
하~~ 하~~
--- 지금은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과정을 밟고 있지요..
정말이지 지독한 녀석입니다....
그러나 이 친구를 보고 있으면
항상 제 입가에 웃음이 피어나는건 왜 일까요??
--- "희망"과 "의지"입니다......
--- 참고로 이 친구사주에는 충이 2개나 보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사고는 어느정도 미리 예견되었다고 볼 수 있고요..
이후 현재까지의 과정 역시 사주와 잘 맞아들어가지요...
앞으로는 어떨까요??
--- " 태완아!!!! 네 시작은 비록 미미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창 바쁜 시기이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님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나마.. 되어드리자꾸나..
그럼이만..
풍경산방....... 합장.........
http//cafe,daum.net/3169179 마의태자의풍경산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