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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징크스

박범준 |2006.06.16 20:31
조회 75 |추천 0


개막전 징크스
 
전 대회 우승국은 개막전에서 패하거나 성적이 부진하다는 징크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70년 멕시코대회에서 브라질이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하자 74년부터 개막전에 개최국 대신 전대 회 우승팀을 출전시키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개막전 징크스는 시작됐다. 74년 브라질은 유고와 맞붙어 고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78년 서독도 폴란드와 0-0 으로 비겼다. 82년 아르헨티나는 벨기에에 0-1로 패했고 90년 아르헨티나는 카메룬에 또 다시 0-1로 개막전에서 패했다. 이후 미국(94년)과 프랑스(98년) 대회에서 독일과 브라질이 승리해 그 징크스를 깼지만 경기 내용은 그리 좋지 않았다. 개막전 이변의 하이라이트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세네갈에 0-1로 패한 충격으로 결국 16강에 오르지도 못하고 귀국행 보따리를 싸야 했던 일이다.   하지만 이번 2006년 월드컵에선 꺠지고 말았다.
 
 
4강 징크스
전 대회 4강중 한팀 이상은 다음 월드컵 본선에 못나간다는 징크스로 한 대회에서 4강에 든 강호 중 다음 대회 본선무대를 밟지 못한 팀은 모두 15개 팀이나 됐다. .70, 74, 86년 대회만   빼고 1 회 월드컵 3위팀 유고가 34년 이탈리아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탈락 한 것을 시작으로 나머지 월드컵에서 이 징크스는 어김없이 이어 졌다.
 
 
우승팀은 개최 대륙에서만 나온다 
예외는 딱 두 번 뿐이었다. 58년 스웨덴월드컵에서 혜성처럼 등장 한 17세의 펠레를 앞세운 브라질이 홈팀 스웨덴을 5―2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게 첫 예외였고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우승한 게 예외의 전부였다.
 
 
  골대 징크스 유명한 징크스 로 경기중 골대를 맞히면 진다는 징크스 이다 2002년도 아주 강한 징크스로 대표적인 프랑스가 골대만 5번 맞히고 무득점 예선 탈락한 적이있다.   코카콜라 징크스 요새 생긴 신 징크스로 콜가콜라사 모델이 된 축구선수들이 모두 월드컵에 나가지 못한것을 보고 붙힌 이름이다 한국에선 이동국과 차두리가 코카콜라 모델이였고 외국에선 루니와 비에리등 여러 선수들이 엔트리서 탈락했다.
  중국 징크스
한국의 본선 두 번째 상대인 프랑스는 8일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주전 공격수 지브릴 시세를 잃었다. 그는 전반 10분쯤 중국 선수의 태클에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다. 예선에서 4골을 터뜨렸던 시세의 월드컵 꿈은 개막 하루를 앞두고 허무하게 날아갔다.
한국도 지난 98년 프랑스월드컵 개막 6일 전에 ‘중국 징크스’에 울었다. 스트라이커 황선홍이 중국과의 최종 평가전에서 무릎을 크게 다쳤기 때문. 황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고 한국은 1무2패로 쓴 잔을 마셨다.
2002년 포르투갈도 개막 직전 중국과 평가전을 치렀다가 징크스에 걸렸다. 조별 예선에서 한국과 미국에 잇달아 패한 뒤 16강 탈락했다. 이번 2006년은 프랑스에 시세가 희생양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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