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오는
바람따라 훨 훨
나비 한 마리
부러워 바라 보는데
어깨를 톡톡 건드는
널 보고는
손을 꼭 잡고 다시 걸었다
한 바퀴 두 바퀴
쉼없이 계속 달렸다
나비 따라 가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
그래도 잠시 긴 의자에 앉아
난 종이를 꺼내고
연두빛을 옮긴다
불어오는
바람따라 훨 훨
나비 한 마리
부러워 바라 보는데
어깨를 톡톡 건드는
널 보고는
손을 꼭 잡고 다시 걸었다
한 바퀴 두 바퀴
쉼없이 계속 달렸다
나비 따라 가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
그래도 잠시 긴 의자에 앉아
난 종이를 꺼내고
연두빛을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