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부모가되고싶다
내 아이가 힘든깔막길을 무거운 수레를 끌고 가다가
지쳐 쓰러지려 할때
바퀴 밑에 큰 돌덩이 하나
들어다 받쳐주면서
" 애야 , 힘드냐?"
"내가 받쳐 줄테니 잠깐 쉬었다가 가거라"
이렇게 말해줄 수 있는
도와줄 수 있는 멋진부모
2006년 월드컵
차두리는 비록 우리나라 대표 선수는 아니지만
아버지 차범근의 그늘에서 잠시 쉬면서
멀리 뛰기위해 잠시 움추린듯하면서
솔직담백한해설을 하며
월드컵에서
한몫을 하는것을 봅니다
나도 겨루진에게 받침돌이 되어서
힘든인생길에
한박자 쉴 수 밖에 없을때
그 쉬어감이 도태나 퇴보가 아니고
준비하고 멀리 뛸 준비를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수 있게
도움을 줄수있는
차범근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