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참 편하게 사네요...
님은 그렇게 해서 시모한테 얼마큼 큰 사랑 독차지하고 사세요?
님이 설거지 거리 잔뜩 쌓아 놓고 그렇게 시모나 가족 있는데서 말 하면
시모가 그래 그러자꾸나.. 그러시나요?
아마두 그러실껄요..
"아가 그럼 설거지 하고 천천히 맛사지 하자꾸나.."
설령 남자들이 설거지를 해 준다고 해도 것도 한번이지 두번 세번 그렇게
해 주는 집안이 있을꺼 같으세요?
님의 말은 넘 눈에 보이는 거짓말이 쪼금 섞이지 않았나 싶네요.
음식 할것도 잔뜩이고 음식 하고나면 손에 음식 냄새 베이고 그 음식 냄새 나는
손으로 맛사지는 뭐며 음식 장만 한다고 피곤해서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도
없는데 무신 맛사지...
그리고 화장품 냄새 풀풀 품기는 손으로 뭘 어떻게 음식을 만들어 드시나요..
그럼 시부나 시모가 아무런 말도 안 하고 그려려니 하나 부죠?
님은 편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사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