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 널 보내고..
한참동안 난..
이자리에 서서..
담배 한개피를 피우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지..
이 자리에 추억을..
너와의 첫키스..
너와 앉아서 나누던 많은 얘기들..
너와 함께 별을 보던 그밤들..
하지만 지금은 혼자 이자리에 서서..
담배한개 피면서..
그때에 추억을 회상하고 있다..
너와 함께가 아닌..
나 혼자서..
넌 다른 누군가와..
이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그때처럼.. 다른이와..
행복한 장소를..
만들겠지..
나는 너와 함께한 이 장소에서..
그냥 멍하니 그때 생각하면서..
눈물 한방울 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