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새벽시간에 일을 하는데...
편의점에서 일을하다보면....
사람의 유형을 4가지로 나눌수가 있었다.
1. 뚱뚱한 여자
새벽에 정말 배고플 시간에 와서 족발, 쏘세지(봉투로 되있는 것), 아이스크림, 라면 등을 사간다.
물론 재어 놓고 먹을수도 있겠다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족발 쏘세지 전자렌지 돌려가고 라면 물받아 가면서 아이스크림은 이미 먹고 있다.
살을 일부러 찌우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2. 마른 여자
왜 말랐는지 알수 있다.
마른여자의 특징은 절대로 1500원 이상을 사먹지 않는다.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가거나.
음료수 하나 정도...
그나마 가장 비싼건 병에든 녹차 정도다.
왜 살이 안찌는지 알 수 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마른여자는 4일에 한번 정도 올까 말까 하지만.
뚱뚱한 여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온다.
3. 초면에 반말하는 남자
상당히 기분나쁘다.
나도 나이 먹을만큼먹었는데 초면에 반말들을 나이는 아닌데...말이다.
여러분은 초면에 절대로 반말하지 마라.
상대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직업이 다~~ 3D업종이다.
인간성이 그대로 들어난다.
중요한건 여자의 경우 나이가 많건 어리건 간에 절대 반말을 하지 않는다는것...
초면에 반말을 지껄이는 놈들은 술을 먹으면 개가 된다.
술취해서 현금인출기 돈도 못빼는 지경에 이르러 돈을 기계가 먹었다고 기계한테 욕하고 싸우고 있다. 옆에서 보면 한심하다.
아침에 출근할 때 보면 속쓰려하면서 용역차에 오르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모습을 보면 '하긴 저 성깔에 누가 직원으로 뽑겠어'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4.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낮추지 않는 남자.
정말이지 기분을 떠나서 보고 배울만한 사람들이 많다.
항상 사람을 편하게 대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준다.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회사의 중역이며 출근길에 말끔한 정장을 입고 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술을 먹어도 타인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인간성이 여기서도 들어난다.
왜 이사람이 회사에서 높은 지위에서 일할수 있는지 눈에 보인다.
모두 3번 유형같은 사람은 되지 말길...
정말이지 죽이고 싶은 욕망이 새록새록 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