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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이효리, 김희선, 이미연 뷰티 X파일

김영종 |2006.06.18 17:09
조회 2,037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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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그 어느 때보다 예뻐 보이는 순간, 마술같이 아름다운 화장품 광고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고? 잡티 하나 없는 광고 속 스타들의 피부 커버 비밀, 실제 상황 에피소드, 기자 ‘X 파일’까지 코스모가 스타들의 2005 S/S 뷰티 메이킹 필름을 준비했다.




1월 19일, W 호텔 크리스찬 디올 스노우 퓨어 론칭장
Staff 촬영 : 이보경
Affair W 호텔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의 화이트닝 라인 론칭장에서 아시아 모델이 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
Editor? Note 1월 19일은 ‘연예계의 쓰나미, X 파일’이 말썽이 되었던 바로 다음날. 최지우의 컨디션이 걱정되었으나 다행히 그녀는 안과 밖이 모두 프로였다. 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아시아가 떠받드는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교만하지 않으며 조용히 자기 사람들을 챙기고, 끊임없이 콘티를 체크하는 ‘좋은 인상’의 사람이요, 밖으로는 ‘연예인의 후광이란 이런 것’임을 한눈에 보여주는 빼어난 미인. 이목구비가 단정하고 잡티 하나 없는 고른 피부톤의 소유자였다. “시간이 많지는 않으니까 이것저것 다 챙기진 못해도 좋은 것 먹고 반신욕도 하고 웰빙 트렌드에 맞춰 살려고 노력해요”라고 털털하게 말하는 그녀. 크리스찬 디올의 아시아 모델이 된 소감을 물으니 “크리스찬 디올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균형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그 트렌디함이란 세계 제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브랜드의 얼굴이라, 기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란다. 촬영 메이크업 테크닉이라면 오똑한 코를 만드는 브러시 테크닉을 들 수 있을 듯. 코의 옆면으로 섀딩해주는 것 외에도 콧방울의 주변도 살짝 음영을 넣어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1월 24일, 코엑스 옥상
Staff 사진 : 정기락, 헤어&메이크업 : 손대식(지면), 정샘물(TV)
Affair 비오템 화이트 데톡스 C와 엑스트라 UV 광고 촬영. 블루 & 화이트 배경에서 ‘효리식 컨페션’을 말해주는 컨셉트.
Editor? Note 지면 촬영시에 당장 내일 방영해야 할 드라마 추가 촬영분이 생겨 촬영 중 황급히 순간 이동하는 초능력까지 발휘해야 했던 이효리 . TV CF 촬영날에도 역시 30시간 동안 계속된 드라마 강행군 후 한숨도 못 자고 곧바로 달려 왔다. 그러나 영하 20도의 칼바람이 부는 코엑스 옥상에서 얇은 여름 드레스 하나로 당당한 모습을 연출해 내야 하는 콘티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노심초사하는 스태프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너무나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최상의 연기를 해주어 밤샐 작정으로 나온 스태프들 쪽에서 오히려 촬영이 너무 일찍 끝날까봐 걱정했다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무한정 발생한 날이었다. 인터뷰 중 이효리는 “이런 멘트는 너무 작위적인 것 같아요, 저라면 이렇게 말하겠어요”라며 자신이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대답하는 스마트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1월 19일, 파주 출판단지의 한 세트장
Staff 촬영 : 박성철, 헤어&메이크업 : 김활란&서언미 뮤제
Affair DHC의 딥 클렌징 오일 CF 촬영. 이번 촬영은 작년 스베스베 퀸 콘테스트에서 1등으로 뽑힌 윤주희 씨와 진행됐다.‘아직도 딥 클렌징 오일’을 모르냐면서 자신의 피부 클렌징 노하우를 한 수 알려주는 컨셉트.
Editor? Note MBC 드라마 <슬픈 연가>로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으나 특유의 쾌활함으로 세트장을 압도하기 시작! 촬영 콘티상 제품의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물로 세안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일명 ‘푸아, 푸아’ 신으로 불리는 이 장면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역시 김희선 은 ‘CF 퀸’으로서의 연륜을 유감없이 발휘, 능숙하게 한번에 산뜻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진짜 잘한다”며 칭찬하자 “나 진짜 이 제품 써요. 매일 아침저녁 하는 일에 예쁜 척 좀더 했는데”라며 애교스럽게 대답했다. 촬영장을 떠날 때는 “최근 딥 클렌징 오일이 떨어져 화장을 간편하게 지우지 못했다”며 촬영 소품들로 클렌징하고는 ‘해피 걸’ 특유의 웃음과 함께 바이바이!






2004년 12월 10일, 아이콘 스투디오
Staff 사진 : 조세현, 헤어&메이크업 : 정샘물
Affair 랑콤 최초의 로컬 모델이 된 이미연 의 첫 지면 촬영. 컨셉트는 ‘사랑에 빠진 여인’으로 랑콤의 한국 여성에 대한 사랑, 여성의 피부에 대한 사랑을 표정으로 나타내는 것.
Editor? Note “글로벌 브랜드 랑콤의 모델이 돼서 진심으로 너무 기뻤다”고 말하는 이미연 .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로 유명한 그녀는 ‘브랜드의 얼굴이 해야 하는 일’의 교본과도 같은 셀레브리티 모델이었다. 평소 랑콤 마니아였기 때문인지 촬영 스태프들에게 구체적인 제품명을 들어 적극 권하는 모습이 쭉~ 눈에 띄었기 때문.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날 그녀가 보여주었던 가장 인상 깊은 모습은 역시 여배우로서의 연기력! 내공 100단의 초강력 내면 연기를 요하는 컨셉트라 괜히 걱정스러웠던 ‘평민’들의 기우를 확실히 잠재우며 조수미의 <명성황후> 주제가가 흐르자 금세 감정에 몰입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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