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루미 선데이 ㅡ
일리나의 목소리가 아주 가냘프게 들린다 ..
독일이 유태인 학살 하던 때 , 일리나를 위한 마지막 연주를 마치고
작곡가는 자살을 하는 장면이다 ..
우울한 일요일 저녁까진 길지가 않네
어두운 그림자 외로움에 흐느끼고
눈은 감고 당신은 먼저 떠나갔네
하지만 당신은 잠들고 난 기다리네
"날 위해 연주해줘요 "
모습이 보이고 당신에게 기도를 보내요
천사들에게 내 자릴 남겨 달라고 전해줘요
우울한 일요일
그 많은 일요일에 어둠속에 홀로
어둠과 함께 지금 가네
촛불이 타듯 빛나는 눈동자들
눈물은 거둬요
내 짐은 가벼워요
한숨과 함께 고향에 돌아가요
안전한 어둠의 땅에서 난 배회해요
우울한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