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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이해해주지 않는 남편

ㅇㅇ |2026.04.11 18:06
조회 6,050 |추천 1
애를낳고 산후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집에만 있습니다
햇수로 6년됐고요
제가 하는일은 아이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게 전부입니다
방도 따로써요
남편이 벌어오는돈으로 생활유지하는 수준입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밥을 차려주는데 그때가 저희 부부의 유일한 소통입니다
최근에 밥을 먹다가 남편이 이혼하는거 어떠냐 하더라고요
그럼 난 어떡하냐고 우리 부모님 힘든데 수발들게 할거냐고 따졌어요
그 이후로 냉전

알아요 제가 이상한거 근데 어떡하나요 밖에 나오기가 힘든데 우울증이 너무 심해요
그래도그렇지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다는데 이혼하자고 할 수 있나요... 애는 어떡하고요
정말 힘들어요
추천수1
반대수65
베플|2026.04.12 00:08
남편없어지고 밥줄끊기면 우울증 나으실거예요
베플ㅇㅇ|2026.04.11 20:37
우울증은 남편이 있을것 같음
베플ㅇㅇ|2026.04.11 20:01
6년이나 집구석에서 쳐노는데... 없던 우울증도 저절로 생기겄다 ㅎㅎㅎㅎ
베플남자중간인|2026.04.11 19:27
우울증 환자들이 재수없는 이유가 몬줄 아냐?아싸리 어디가 부러지기라도 했으면 이해하고 돌보기라도 하지. 우울증 환자들 특징이.지가 우울증 걸린데 무슨 무기라도 되는양 지 멋대로 행동하면서 나 아프잖아.나 병걸렸잖아.이지랄 떤다는거야.그걸 왜 이해하냐?정신병걸린걸. 지가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데 노력도 안하면서 나 우울증이잖아...이 말만 반복하고 자빠졌는데.애꿋은 사람들 까지 피말려 죽이지말고 이혼하고 혼자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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