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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한심해요

쓰니 |2026.03.24 08:49
조회 12,244 |추천 3
언니 나이는 37살이구요
공시 준비 하겠다고 직장그만뒀어요
생활비 같은건 모아둔거랑 하루 5시간씩 알바를 한다는데
차라리 이직하는게 낫지않나요?
한숨만 나와요
추천수3
반대수48
베플ㅇㅇ|2026.03.24 11:04
언니가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생활비하고 5시간 알바도 하면서 공부하겠다는데 니가 무슨 자격으로 한심해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는 누구든 함부로 뭐라할 수 없어. 언니 인생 평가질할 시간에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베플남자타민이형|2026.03.24 09:14
언니의 의견이니 존중해주세요... 열심히 공부하라고 해주세요
베플남자ㅇㅇ|2026.03.24 20:55
그냥 너한테 피해주는거 없으면 뭐라하지마. 언니 안생이야.
베플00|2026.03.24 13:22
47살에 9급 공무원 된 사람도 봤어요. 37살이 뭐 어떻다고? 도서관 가봐. 60 넘은 분들이 어려운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 언니도 본인 인생인데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겠어요? 님이 언니 생각해서라며...한심하다고 쉽게 말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고민을 해다고요. 님은 그런 용기라도 있어요? 이런 사람이 혹시 잘못되면... 내가 그럴 줄 알았어... 하면서 남보다 먼저 돌을 던지더라. 응원할거 아니면 입 다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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