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전 순찰센터를 고찰 해 본다.
세 건...
하나,
찬양을 부르는 부전교회에 다니는 여자 교인에게 행패와 장비를 부수는 것을 보고서도 경찰관 혼자 쩔쩔매고, 역전순찰센터내에 있던 경찰관들의 태도를 고찰...
둘,
노숙자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기를 노출하고 소변을 보는 걸
동영상을 찍어 보여줬는데... 이에 대한 고찰...
셋,
노숙자끼리의 다툼에서 너무 심할 정도의 폭력이 있었고, 112에 신고를 했는데,1분도 안되는 거리에 뻔히 있으면서도, 순찰차를 보냈으니 기다리라는 답변, 그 때 순찰센터내에 회의중이던 양복입은 사람들의 정체와, 회의중이니 나가달라는 전경사에 대한 고찰...
줴기랄~
한두번이 아니다.
하루에 수십건을 노숙자들의 문제로 인해 골머리 썩고, 이에 대한 별다른 프로그램이 없기에, 대책없이 매일 반복적인 일상을 살고있는, 그래서 늘 피곤함을 안고사는 이곳 경찰관들의 노고는 모르는바 아니다.
첫날 본 그 순경의 팔뚝엔 노숙자들과 실랑이 벌이다 입었다는 상처까지 있었다. 여기 와서 이들이 어캐 생활하나 한번도 본적 없는 국민들은 이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 지, 또 노숙자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의 부족때문에...
(중략...)
슈피겔 : 일단, 이정도만 예고 하고 갑니다. 바탕화면에 이리 되어 있다는건, 아마도 내일 아침이 되어서야 알겠지요? 부산지방경찰청에서도 2005년 1월 우동지구대디스켓유출사건과 관련된 나의 글들을 삭제한 바 있는데, 누가 누구의 지시로 삭제했는지 밝혀 달랏! 나에게 전화해서 알려주지 않으면 매일 한건씩 터뜨릴 것이다. (06.20 23:23, IP : 211.118.130.131)
슈피겔 : 친절하게 나의 싸이를 들여다 볼 수 있게 설정하고 갑니다.~ 오늘 민원실에 당직하시는 분들은 너무 친절하시다. 아무런 간섭도 안하신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라는 경찰상이다. 아~ 그리고 하경장인줄 알았는데, 하경사님이란다. 멋찌신 분이다. 두분 무궁한 발전있기를 빌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06.20 23:25, IP : 211.118.130.131)
아이피를 확인하시면 아시겠지만...
부산지방경찰청 내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시간도 참조^^
------- 대한민국 네티즌 슈피겔& 프리랜서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