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문득 삶의 무게에 짓눌린 어깨에 힘없이 지쳐 잠든 당신의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지난 시간 당신들께 잘못하고 못되게 굴던 모습이 눈앞을 스칩니다.
왜 그리도 어리석었을까요? 그리고 지금도 왜 그리 어리석을까요?
당신들께서는 당신의 인생에 소중한 일부를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바치고 계신데, 왜 그 헌신과 사랑을 몰랐을까요..?
이제부터는 그 헌신적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웃을 수 있고, 저로 인해 행복하고, 저로 인해 지난 날 당신의 삶이 가치있었노라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By 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