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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인 |2006.06.21 15:24
조회 33 |추천 1


애꿎은 담배를 입에 물때마다

알수없는 슬픔과 함께

눈동자에 눈물이 스며든다.....

미워는 했어도

사랑은 저버린 적이 없음이 분명하다

이미 사랑은 커다란 돌덩이로 수면아래로

가라 앉아버렸고

사랑은 다른 형태로 다시 시작되었다

물에 할퀴어 돌덩이가

삭혀져 사라지는 그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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