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h Hinojosa 의 Donde voy(where I go)
L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el cielo que va dando color
No salgas sol a nombrarme
A la fuerza de la immigracion
동트는 새벽녘 나는 달리고 있어요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어느 하늘 아래를 말이죠.
태양이여, 부디 나를 들키게 하지 말아다오
이민국에 신고되지 않도록 말예요.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sufre de amor
Pienso en ti y en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on
내 가슴 속에서 느껴오는 이 고통은
쓰라린 사랑의 상처로 내 맘에 남아있지요
난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의 키스와 애정을....
★
Adonde voy, adonde voy
La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 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ses
Paso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ra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하루 이틀 날이 가고 달이 가면서
당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머지 않아 당신은 얼마간의 돈을 받을거예요
그걸로 당신이 내 곁에 와줬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igual
매일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당신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 간다는건
무의미한 삶일 뿐예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멕시코가 미국과 우리가 지금 체결하려는 FTA를 하고 나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 농민들이 마지막 살길을 찾기위해
멕시코를 탈출하는 그들의 절절한 애환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나프타 협정을 맺은지 12년이 된
멕시코의 현실이 가슴 저미게 담겨있습니다.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에는 매년 국경을 넘자 죽은 사람들의
명복을 빌기위한 매년 사망자의 수를 적힌 관이 걸려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KBS 스페셜 멕시코의 명과 암을 꼭!보시길
그냥 이대로..
정말 이대로..
한미FTA가 체결 되는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