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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문화쉼터! <서울시립미술관>

김명신 |2006.06.22 13:54
조회 3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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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서울시인터넷방송 총13분 >


도심의 문화쉼터로 자리잡은 서울시립미술관은 지난 2002년 옛 대법원 자리로 이전해 온 이후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정동길에 자리 잡은 서소문 본관을 시작으로 2003년 경희궁분관, 2004년 남서울분관을 잇따라 개관해 종합문화공간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1200여 평의 전시공간이 마련
현재 위대한 세기 피카소 전이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실을 비롯해 상설전시실, 특별전시실, 조각전시실 등 1200여 평의 전시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상설전시장에는 ‘천경자의 혼’ 이란 제목의 상설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98년 서울시에 기증한 93점의 작품들로 1940년대부터 9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의 작품이 두루 포함돼 있어 천경자화백의 작품세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40석 규모의 강의실 4곳 마련
지하 1층에는 40석 규모의 강의실이 모두 네 곳에 마련돼 있습니다. 각 강의실 전면에는 대형 화이트보드가 설치돼 있고, 효과적인 시청각 교육을 위해 슬라이드 투사 스크린으로 활용되는 AV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강좌 프로그램 운영
시립미술관에서는 각종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인을 위한 강좌로는 동서양 미술사 및 기초조형 수업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강좌로는 미술체험과 함께 감상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강좌가 열리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휴식공간
각종 문화상품과 기획상품, 카달로그 등이 진열돼 뮤지엄 샵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는 관람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관전시실로 운영되는 경희궁분관
지난 2003년 7월에 문을 연 경희궁 분관은 서울정도 600년 기념관을 시립미술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경희궁분관에서는 보다 많은 미술단체에게 작품발표의 기회를 주고,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실을 대관하고 있기도 합니다. 대관대상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미술 및 문화예술단체 또는 공공기관으로 대관허가신청서를 접수하면 자문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절차를 거쳐 대관여부를 통보하게 됩니다.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 남서울분관
고전주의 양식이 돋보이는 남서울분관은 지난 2004년 옛 벨기에영사관을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주말이면 400,500명의 지역주민들이 찾아오는 전시공간으로 사적 254호로 지정된 국가 문화재기도 합니다. 남서울분관은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 2124-8800
http://seoulmoa.seoul.go.kr
교육문의 ☎ 2124-8924
대관문의 ☎ 2124-8853
경희궁분관 ☎ 723-2491
남서울분관 ☎ 598-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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