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들의 발달정보[영아기]1~2개월

정인호 |2006.06.22 23:04
조회 49 |추천 2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background-image:url("http://cyimg7.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u20101%2F2005%2F4%2F4%2F17%2F555%2Egif");background-attachment: fixed;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아이들의 발달정보[영아기]1~2개월

 

 

신체운동 발달

출생 후 1개월이 되면서 머리 조절 능력이 향상됩니다.

엎드려 눕혀 놓으면 머리를 별 어려움 없이 옆쪽으로 돌리며, 아기를 안아보면 머리 조절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안을 때 반드시 목뒤를 받쳐 주어야 합니다.

 

머리 조절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2개월쯤 되면 엎드려 놓았을 때 가슴을 들어올립니다. 반사운동이 줄어들고 자발적인 운동능력 등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영아는 눈에 보이는 것은 잡으려 하고 잡은 것은 입으로 가져가 빨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을 통해 주위사물을 탐색하므로 영아에게 주는 장난감은 항상 청결하게 해야 합니다.

 

 

                                    

    * 운동기능의 발달(개인차가 있음)--위의 삽화를 참조하세요

 ~ 0개월 태아자세 

 ~ 1개월 얼굴을 든다.

 ~ 2개월 가슴을 든다.

 ~ 4개월 받쳐주면 앉는다.

 ~ 5개월 무릎에 앉아서 물건을 잡는다.

 ~ 6개월 높은 의자에 앉고 매달려 있는 물건을 잡는다.

 ~ 7개월 혼자 앉는다.

 ~ 8개월 도와주면 선다.

 ~ 9개월 가구를 짚고 일어선다.

 ~ 10개월 간다.

 ~ 11개월 잡아주면 걷는다.

 ~ 12개월 가구 등을 잡고 혼자 설 수 있다.

 ~ 13개월 계단을 기어오른다.

 ~ 14개월 혼자 선다.

 ~15개월 혼자 걷는다. 

 

 

인지 발달

이 시기의 영아는 매력적이거나 움직이는 물체를 쳐다보고 잡으려고 시도하기도 하며 흥미가 있을 때는 소리를 내며 지켜보지만 곧 흥미를 잃고 쳐다보지 않는 행동을 합니다.

이는 청각적, 시각적 변별력이 있으며 즐기기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즐겁거나 흥미로우면 그 행동을 다시 반복하며, 영아는 윤곽이 뚜렷한 것, 정지된 것보다는 움직이는 것, 흑백대비가 뚜렷한 것을 선호합니다. 사물보다는 사람 특히 엄마를 보기 좋아하고 움직임을 예측할 수도 있으므로, 인지발달을 위해서는 다양한 위치에서 사물과 풍경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 발달

소리를 내는 것의 대부분은 울음이나, 점차 자신이 소리를 내고 소리를 통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 하는 것을 즐기게 됩니다.

점차 '아아' '우우' 같은 쿠잉(cooing, 목구멍을 울리는 소리)을 하며, 모음과 유사한 소리로 닮아갑니다. 이 시기에는 영아와 눈을 맞추며 의도적으로 대화를 자주 하는 것이 언어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아의 소리에 성인의 반응이 없으면 소리가 점차 의사소통의 기능을 잃게 되어 소리내는 빈도가 줄어듭니다.

 

 

 

정서 발달

흥분, 즐거움, 불만 등을 표현하게 됩니다. 흥분하면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소리를 냅니다.

영아에게 유쾌한 경험을 많이 주는 것이 신뢰감의 발달에 중요합니다. 목욕, 이야기하기, 안아주기 등을 해주고 불만을 나타낼 때는 그 원인을 파악하여 제거하거나 다른 사물을 보도록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등의 방법으로 영아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생후 2개월이 되면 영아마다 정서적, 기질적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이는 성격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영아의 기질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한 아이(easy child)는 수유시간, 수면시간, 배변 습관들이 규칙적이고 낮선 대상에 대해서도 수용적이며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높은 아동입니다.까다로운 아이(difficult child)는 새로운 자극에 민감하고 짜증을 쉽게 내고 자주 울고 강도도 높습니다.

 

환경 변화에 적응이 어렵고 수유시간, 수면시간 등이 불규칙합니다.더딘아이(slow to warm up child)는 상황의 변화에 적응력이 늦고 새로운 상황에 머뭇거리며, 까다로운 아이보다 활동량도 적습니다.

 

이런 영아마다의 기질적인 특성을 파악하면 영아의 기질에 맞는 양육방법을 적용할 수 있고 양육하는데 있어서의 갈등을 줄일 수도 있게 됩니다.

 

 

 

사회성 발달

 깨어 있는 시간이 증가하며 안아주고 이야기해주고 얼굴을 마주보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부모나 1차 양육자에 대해 특별한 친밀성을 보이고, 다른 사람과 부모의 목소리 등에 다른 반응을 나타냅니다.

수유할 때 눈맞추기, 영아와 말하고 노래하며 놀기, 깨어나면 안아주기, 침대에 눕히기 등에서의 일관성 있는 태도는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자료출처/베스트키드..................................................효원맘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