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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아이템, 리본

조윤진 |2006.06.22 23:46
조회 49 |추천 0


올해 트렌디한 아이템중 빅토리안 스타일의 레이스 블라우스와 시스루 스커트를 빼고 또 어떤 재미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밀라노의 트렌드를 모아 봤을때, 우리나라와도 다르지 않은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여기, 저기 여기저기 마구마구 리본 모티브가 사용되었습니다.

 

오스카 시상식에도 여러 여배우들이 자기들 머리통과 가슴보더 더 큰 리본을 달고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 큰 리본은 마음에 들지 않아요. 블라우스에 달린 스카프 스탈의 리본이나, 오픈토에 달린 앙증맞은 리본 등은 정말 예쁘죠.

 

잘빠진 웨지힐도 대세이구요, 메탈릭한 소재도 많이 보입니다.

레이스보다는 덜 부담스러우면서 로맨틱한 크로쉐도 복고스럽고 낭만적입니다.

 

커다랗고 대담한 스타일의 목걸이를 여러개 레이어드 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세련된 유머감을 표현하는게 재미있는 거죠.

 

유럽 스타일은 미국쪽보다는 더 재미있고 실험적이라고나 할까요?

 

과감한 색상의, 작년같으면 눈길도 주지 못했을 망측한 형광컬러의 망사 스타킹도 인기랍니다.

프레찌오조도 현재 사은품으로 드리고 있는데, 과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부담스러운 아이템인듯 하지만, 과감한 트렌드 세터들의 표적이 되고 있답니다.

 

젠 스타일과 미니멀리즘이후에 너무 소녀스러운 로맨티시즘이 부담스러웠었는데 올해의 유머러스하고 알록달록한 스타일이 정말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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