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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기앞에선 루니-그럼에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1

강상현 |2006.06.23 14:44
조회 43 |추천 0
다 읽어보진 못했으나...엄청난 호응과 질타 그리고 뜨거운 댓글이라 한 자 적어봅니다.... 주님의 백성이자,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또 여러분과 동세대의 한 일원으로서 말입니다.. 역사나 세계문화,그리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칙에 근거한 뚜렷한 논리가 여러분의 말씀 속에 당연 있어 보이네요...그런 말씀 어찌 부정 할 수 있겠나요.... 지난 세월,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신앙으로 출발한 교회가,그리고 예배가 어느새 예수님의 직계사도들의 손을 벗어나면서 국교로 공인 받은뒤로 세월이 흐르면서 권력화되어가고, 중세(암흑기라고 까지 칭하죠?)에 들면서 타락한 십자군전쟁이나 마녀사냥등 세상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도 있지요....그중에서도,종교개혁이 어렵게 일어서고 근대계몽사상과 인본주의가 회복되며 문명이 다시 꽃피어나는 걸 우린 알고 있읍니다. 제국주의의 폐해도 있읍니다만,셰계각지에 그 인권과 주권을 파괴하지 않는 선상에서는 종교개혁의 꽃인 청교도들과 개혁 수도원,선교사(꽃중의 꽃)들의 헌신과 개몽 그리고 사랑의 전파가 세계각지로 전수되기도 한 점을 우린 또한 알고 있지요...오늘날 우리근세에서 외국선교사들의 인권고양,교육,사랑의 전파에 힘쓰신 역량에 대해서도 간간이 아실터입니다..이제는 심지어 우리가 주체가 되어 세계각지로 예수님의 참사랑을 전수하고 그말씀을 되새기는 길을 안내하는 수많은 선교사들이, 해외로 나갑니다....먼 훗날,이들의 세계사에 끼친 역량이 어찌 될찌 누가 감히 쉽게 단언할 수있을까요? 우리가 뭔가의 참의미를 모를때는,쉽게 단정 짓기가 훨씬 편한 경우가 많아보입니다... 여러분께 감히 참 주님의 말씀이라고 구속받으라 강요하진 않습니다... 다만,한없는 사랑과 구원으로 이신 그분께서 여러분을 값없이 사랑하신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지금 이순간에도 말이지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는 엄청난 세계사의 긴흐름에서 보였던 그 장구한 모습이 순식간에 한 시점에 재현되는 느낌이 들 정도인건 사실인 듯합니다..저도 몹시 유감으로 공감합니다...세속화,타락화,종교화,권력화로 비신도이신 분들께도 비호감으로 느껴지는 걸 어찌 모른다 할까요? 고 하신,제가 참으로 존경하는 목사님말씀이 생각나네요... 세상비리든 교회비리든 부패는 끝까지 싸워야 할 대상이자 공공의 적이겠지요....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비판,질타가 중요한 한 구심점 역할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어느사회든 구성원이 존재하고 그시대를 살면서 당연히 그런 비판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나은 세상을 위해 개혁은 항상 끊임없이 지향되어야만하는 덕목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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