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사랑
김환우
|2006.06.23 19:46
조회 57 |추천 1
시인의 사랑
과거..떠나간 사랑
잊을수가 없는 슬픔의 기억들..
내일이 오늘을 지워주길 바랬던 시간
과거..사랑 했지만
이룰 수가 없던 눈물의 시간들..
오늘이 지나가 내일만을 기다린 시간
현재..다가온 사랑
지난사랑 지울 찬란한 추억들..
내일도 오늘이길 간절히 빌었던 나날
현재..곁에 있지만
불안감에 초조해 하는 나날들..
오늘을 잡고싶어 애타가 외쳤던 나날
미래..엇갈린 사랑
어느덧 찾아온 마지막 시련들..
몇년의 세월보다 소중했던 나의 사랑
미래..바보 같아서
엇갈리는 사랑의 애타는 가슴..
마지막 외침까지 한순간에 지워진다
꿈속..아쉬운 사랑
너무나 포근한 사랑의 시간들..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도 오늘이었다
꿈속..항상 함께다
고통도,시련도 항상 함께였다
아쉬운 꿈속의 서글펐던 나의 사랑은..
『 작품성이란것 내가 평가하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시인의 사랑 이라는 '시'를 내가 지은것중 당연 으뜸 으로 여긴다.
이유는 하나다. 내가 이제껏 얘기하던 모든 내용이 단 4연으로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오랫동안의 짝사랑을 쉽고 간결하게 표현하였고 내가 하고 싶었던
담고 싶었던 모든 내용이 과거,현재,미래,꿈속 이 네곳의 세상에서
표현해 낼수 있었다.
나는 사랑을 모른다. TV나 영화에서 처럼 가슴 아픈 눈물 나는...
그런게 사랑인것 같은데...나는 도통 모르겠다. 너희는 알고있니?
나는 모르기 때문에 계속 하고 있다 사랑! 알때까지...』
-2001년 청소년 축제때 시낭송 부분 1위 작품.(내가 받은 상중 가장 큰상이 아니었나...생각든다. 그후엔... 이보다 좋은 시는 써본적이 없어서 응모라든가...출품이라든가...이런거엔 전혀 관심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