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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전 패배 요인

이영훈 |2006.06.24 15:33
조회 44 |추천 0


직설적으로 내 의견 말한다.

 

조재진 - 3경기 동안 혼자서 고군분투 했다. 인정한다 열심히 했다.

           그러나 스위스전에서 헤딩을 떨궈주는건 좋았지만 너무

           스위스 수비진으로 떨궜다. 아쉬운 대목.

 

박주영 - 이런 놈 왜 월드컵 멤버로 데리고 갔는지 모른다.

           뭐? 스위스전에 한 맺힌게 있다고? 놀고있네..

           몸싸움 약해서 밀면 팅겨나가는거 누구나 다 아는데,

           차라리 설기현을 선발로 내보냈어야 한다.

 

이천수 - 킥력은 좋다. 하지만 본래 임무는 킥만 차는것이 아니다.

           오른쪽 공격수로 나섰으면 적극적으로 상대 진영으로 돌파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 역할은 못 해줬다. 욕 먹을만 하다.

 

이호 - 나는 17번이 싫다 ㅡㅡ+

        축구 이따구로 하는 놈 첨봤다. 아드복씨가 뭐 믿고 얘를 계속

        선발 기용한지 모르겠다. 경험 부족에 실수 연발에..
        두 번째 골은 프라이한테 확실하게 어시스트를 해주더구만.

        이 날의 제대로된 역적이다.

 

김진규 - 결정적인 골 찬스는 김진규랑 이호가 다 날렸다.

           허벅지가 굵으면 뭐하냐고.. 그 가까운 거리에서

           골 포스트 맞추는 허벅진데... 제발 프리킥 연습 좀 더 해라

           결정력이 5퍼센트도 안되는데.. 수비력은 그나마 나았다.

 

김동진 - 웬만한 A매치 경험도 있고 해서 김동진은 믿었는데..

           프랑스전에선 잘했지만, 스위스전은 완전 얼어가지구,

           우리편 뒷 공간에서 공을 확실하게 처리해줘야 했는데도,

           뻥뻥 차대기에 급급했다. 스위스 세트플레이 상황에서도

           멍~하게 프라이 헤딩하는거 바라만 본 거 좋지는 않았다.

 

아드보카트 - 본선 첫 경기부터 이호를 내세운건 이해가 안된다.

               을용타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김상식도 있었는데..

              밀면 팅기고, 돌파 못하는 박주영을 유럽 최정상급 수비수한테

              붙여놓은 점. 설기현이 선발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으 크다.

            박지성-조재진-이천수 밑에 김두현이 나왔더라면 해본다...

 

마무리 - 이 날의 패배가 심판의 편파판정이라는 말이 많은데,

           분명 심판의 판정도 경기의 일부고, 그것을 선수 실력으로 뛰어

           넘었어야 했는데 우린 그러지 못했다. 분명 스위스는 잘했고

           찬스에서 기회를 살린 점은 칭찬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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