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ometimes.. YoU.

조현웅 |2006.06.24 20:28
조회 35 |추천 1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날씨가 너무 좋았어. 가슴이 두근 거릴 정도로..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바람이 너무 부드러웠어. 슬픈 나를 잊을정도로..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졌어. 심장이 멈출정도로..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네가 너무 보고 싶었어. 눈물이 날 정도로..

 

그렇게..

늘상 그렇게..

혼자 잠들었던 집에서..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때.

 

내가 사랑하는 너와 함께,

스쳐지나가는 바람과 함께,

숨막힐 정도로 푸르른 하늘과 바다.

두눈 시리도록 그리운 네가 보고싶어졌어.

 

정말,

죽을만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