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란 용어를 마음껏 향유한자들의 이상한 침묵
=최불암/안성기/조용필 월드컵이후에 다시 재점화되고 있는 “의정부여중생에 대한 주한미군 탱크 압살사건” 과 관련하여 불편부당한 “주한미군주둔협정=sofa"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고.심미선.고신효순양“의 꽃다운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가 놓고. 아무런 죄가 없다며 지들끼리 북치고 나팔불고 즉 가해자는 없이 피해자만 있는 참으로 요지경속 같은 현실. 판정에 대한 대국민들의 분노의 물결이 거세게 일렁이고 있다,
이전의 집회현장에 참여한 인원들을 보면 의정부여중생들과 동급생 및 동생 언니 오빠들이 나서서 그들의 억울한 죽음에 애도의 뜻을 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젠 "심미선.신효순“ 2명의 여중생의 죽음에 남의 일로만 치부하기에는 그한계를 뛰어넘어 이제는 가해자국인 ”미국“의 전쟁광이요 전쟁의 화신이고 오로지 무력만이 최고로 삼고있는 ”조지w부시“ 대통령에 대한 공식사과를 요청하는 한계까지 이르른 것 같다,
그러나 현재 저 조지w부시가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에찬 “공식사과 및 소파전면개정”요구사태에 대해 고작 그가 취한 언동은 그저 대리인(주한미대사)을 시켜 성명서 한 장을 낭송(생색)하는 것으로 유야무야/어물쩡 넘어가려 하였지만. 그자는 큰 불씨를 더 우리국민들에게 안겨주었지 않았는가. 날이 갈수록 “공식사과 및 소파전면개정” 목소리는 전국토를 뒤흔들고 있지 않은가, 매주 광화문 앞에 모이는 뜻있는 “청/장/노년/종교/학원”을 초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개인의 힘은 미약하나 한둘이 아니 백/천/만/십만/백만/천만이상인 우리국민들 모두가 “심미선.신효순”어린 두학생을 남의일이 아닌 바로 내자신의 일인 “동생.언니.누나.손자.딸”로 인식하는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 그힘이 강물을 넘어 바다가 될적에 그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원혼을 달래줄수 있지 않겠는가, 전쟁광이요 무법자인 조지w부시 미국대통령에게 항의서한을 전달 및 억울한 죽음에대한 전세계의 여론을 불러모으기 위한 선발대가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에 도착하여
살을 에는 강추위와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는 눈보라에도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묵묵히 자신의 직무(선발대)를 수행하고 있는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그분들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힘은 우리국민 모두가 단일화된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야만 가능한 일일것이다. 주한미군의 우리 대한민국에 주둔하면서 그들이 우리국민들에게 저지른 횡포를 거론하자면 시간과 종이가 부족할것이다.
이제 우리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많이들 깨어 자신들의 주권은 자신 스스로가 지켜야지 남이 지켜줄수 있다는 것은 너무 대미 의존적이란 생각에 까지 다가선 것 같다. 오늘은 새로운 단체에서 “대중예술인/문화인”들이 한목소리를 높였다. 정말 그들이 반가웠다. 그런데 이번에도 앞에서 거명한 “국민배우=안성기.국민탤런트=최불암.국민가수=조용필” 이들은 지금 이 시간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누구 그들의 소재를 수배하여 인터넷에 올려 주십사 하고....
부탁한다. 툭하면 제일 존경받지 못하는 집단인 “정치권”을 거론한다.물론 그렇게 나도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곳을 거론한다면 “연예인”들일 것이다. 철저히 상업화 되어가고 있는 연예인들 그들의 물질만능주의적인 작태를 보면 어떤때엔 오물을 한주걱씩 퍼주고 싶기도 하지만. 그들이 본인을 일부러 만나려고 노력을 게을리 안할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그렇치 않은것같다. 정말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그들의 목소리 즉 국민과 함께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질 않은가. 그런데 정작 그 한가운데 아니 최전방인 선두에 서서 선무방송을 해야 할 “국민배우=안성기 / 국민탤런트=최불암 / 국민가수=조용필” 이들의 처신을 보면.
지금은 납작 엎드려서 “소파개정 및 공식사과” 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침묵/방기” 하고 있는 현실을 볼 적에. 과연 그들이 진정 국민을 위해 국민의 의한 국민에 대한 “대국민 연예인가” 하는 점에 이르러서는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픈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