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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me - 짐 브릭만 (스위스전 mbc 엔딩노래)

김민해 |2006.06.25 09:54
조회 42 |추천 0

MBC 한국VS 스위스전 경기를 보다가

2:0 으로 주심의 휘슬이 울리고 나서

모두가 주저 앉아 울었다.

일어나지 못하는 선수들 영상뒤로

"축구는 오늘... 죽었다" 와 하는 문구와 함께

짐 브릭만의 'Hear me' 가 흘러나왔다.

그 영상과 너무도 어울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너무도 인상깊어서 노래를 찾아보았더니

벌써 나 말고도 여기저기서

이 노래의 출처를 묻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가사를 한번 더 보고 나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노래.

 

*쥬크 박스에 있으니깐 모두가 들을 수 있어요(비쥐엠도)

 

 

Take these tears,

put em in a bottle.

내 눈물을 병속에 담아 두어요

 

Don't let these tears I cry be in vain.

내 흘린 눈물을 헛되이 하지 말아요.

 

Take these tears,

keep them up in heaven.

내 눈물을 하늘에 담아 두어요.

 

Water my life with tears like rain.

눈물의 내 삶은 빗물과 같아요.

 

**

hear me

들어봐요

 

hear my words unspoken,

침묵의 내 말들을 들어요..

 

Restore my faith in hopin'

내 믿음을 희망속에 담아 두어요.

 

Hear me,

들어봐요

 

I am feeling broken open.

상처를 느끼고 있어요

난 상처 받았음을..

 

Take this life,

이 삶을 받아주오.

 

Turn it into something,

내 삶을 돌려놓아주오.

I'm afraid it's just wasting time

삶을 낭비하는 것이 두려워요.

 

Turn this life the sun has ripened,

이 삶을 무르익은 햇살 속으로 돌려놓아요

grow it slowly on the vine.

덩굴속에서 천천히 자라나도록..

 

Turn my tears into wine

내 눈물을 와인으로 바꾸어 주오

 

Turn my tears into wine,

내 눈물을 와인으로 바꾸어 주오

Turn these tears into wine.

이 눈물들을 와인으로 바꾸어 주오

 

All that's left of me are traces.

내게 남은 모든 것들이 상흔일지니

 

Make me stronger in my broken places

내 안의 무너진 곳에서 나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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