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한국VS 스위스전 경기를 보다가
2:0 으로 주심의 휘슬이 울리고 나서
모두가 주저 앉아 울었다.
일어나지 못하는 선수들 영상뒤로
"축구는 오늘... 죽었다" 와 하는 문구와 함께
짐 브릭만의 'Hear me' 가 흘러나왔다.
그 영상과 너무도 어울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너무도 인상깊어서 노래를 찾아보았더니
벌써 나 말고도 여기저기서
이 노래의 출처를 묻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가사를 한번 더 보고 나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노래.
*쥬크 박스에 있으니깐 모두가 들을 수 있어요(비쥐엠도)
Take these tears,
put em in a bottle.
내 눈물을 병속에 담아 두어요
Don't let these tears I cry be in vain.
내 흘린 눈물을 헛되이 하지 말아요.
Take these tears,
keep them up in heaven.
내 눈물을 하늘에 담아 두어요.
Water my life with tears like rain.
눈물의 내 삶은 빗물과 같아요.
**
hear me
들어봐요
hear my words unspoken,
침묵의 내 말들을 들어요..
Restore my faith in hopin'
내 믿음을 희망속에 담아 두어요.
Hear me,
들어봐요
I am feeling broken open.
상처를 느끼고 있어요
난 상처 받았음을..
Take this life,
이 삶을 받아주오.
Turn it into something,
내 삶을 돌려놓아주오.
I'm afraid it's just wasting time
삶을 낭비하는 것이 두려워요.
Turn this life the sun has ripened,
이 삶을 무르익은 햇살 속으로 돌려놓아요
grow it slowly on the vine.
덩굴속에서 천천히 자라나도록..
Turn my tears into wine
내 눈물을 와인으로 바꾸어 주오
Turn my tears into wine,
내 눈물을 와인으로 바꾸어 주오
Turn these tears into wine.
이 눈물들을 와인으로 바꾸어 주오
All that's left of me are traces.
내게 남은 모든 것들이 상흔일지니
Make me stronger in my broken places
내 안의 무너진 곳에서 나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