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는 판 니스텔로이의 모습을 다음 시즌에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BBC 스포츠 인터넷판은 최근 분데스리가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네덜란드 공격수 판 니스텔로이가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니스텔로이는 "아직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았고, 특별히 다른 이야기가 없는 한 시즌 준비를 위해 맨체스터 팀훈련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니스텔로이는 지난달 7일 프리미어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에 불참한 채 곧바로 집으로 가버렸고, 최근 인터뷰를 통해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의 불화설이 발단이 됐다고 시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