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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질지도 모르잖아요 . .

이해균 |2006.06.25 17:04
조회 70 |추천 2

전화해요 .. 아무 때나 괜찮은 거 , 알죠 ?

 

술 마시고 싶을때 영화 보고 싶을때 다 좋구요.

그럴때 아니라도 .. 괜찮아요..

 

만약에 계속 그 사람이 좋으면

그래서 그 사람한테 질투 작전같은 거 써야하면

그럴 때도 나 불러요.

내가 가짜 애인역활 , 잘해줄께요.

 

그리고 혹시 그 사람 선물 고를때

 남자 옷 혼자 사기 그러면 , 나 데리고 가요..

나하고 체격 비슷하다고 그랬죠 ?

내가 대신 입어 봐 줄께요.

 

밤에 그 사람이 안 바래다 주면

혼자 택시 타거나 그러지 말고

나 불러요.

내가 운전기사 해줄께요..

 

우리 , 그렇게라도 자주 만나요.

자주 만나다 보면 , 내가 편해질 거에요.

 

지금처럼 ,

부담스럽거나 미안하거나

그렇지만은 않을 거에요.

 

그럼 , 그 때 날 자세하게 봐 줘요.

 

나 ,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데 ..

그땐 , 내가 좋아질지도 모르잖아요

 

 

 

B  B  A  D  A  http://www.cyworld.com/sksgo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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