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냇물
김 규 식
졸졸 시냇물은
쉴 줄을 몰라요.
손짓을 하며
노래를 부르며
바위가 막으면
돌아서 가고
낮은 곳에선
쉬었다 가지요.
흐르는 시냇물을
가만히 보면
마음도 물같이
흐르고 있어요.
맑은 꿈이 흐르고
생각도 깊어지고
우리가 사는 길을
기르쳐 주어요.

시냇물
김 규 식
졸졸 시냇물은
쉴 줄을 몰라요.
손짓을 하며
노래를 부르며
바위가 막으면
돌아서 가고
낮은 곳에선
쉬었다 가지요.
흐르는 시냇물을
가만히 보면
마음도 물같이
흐르고 있어요.
맑은 꿈이 흐르고
생각도 깊어지고
우리가 사는 길을
기르쳐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