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의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을줄 알었다..
그대의 숨결을 나만이 느낄수 있을줄 알었고..
그대 사랑 속삭임을 나말이 들을줄 알었고..
그대 손짓 하나하나를 나만이 볼 수 있을줄 알었다...
그래서 난 그대에게 자만 했다..
그래서 그대는 끝내 내 곁은 떠났다..
나의 자만이 헤어짐을 낳았다...
뒤늦게 힘들어도 그대는 돌아오지 못할 자리에 있다..
힘들어도...슬퍼도...
난 그대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그대를 잡지 못해서...
나는 더욱더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든다...
-Chan Duck Na 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