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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누군가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우경화 |2006.06.26 20:00
조회 91 |추천 1

 

* 사랑에 아파본 적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대방이 나에게 이렇게 해서 아팠다는걸 꼭 기억해 두었다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대방을 자기에게 맞춰야 한다고 억지로 끼워맞추거나, 그사람이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지 않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사랑에 관해선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내가 다른 이성을 만나면 화도 내고 질투도 할줄알며, 다른 커플들이

해본걸 우리는 왜 못해보냐며 적극적으로 이것저것 해보고, 은근히 소유욕이

강한 사림이라면 좋겠습니다.

 

* 여자의 눈물을 안타까워 할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자가 가슴 아파 흘리는 눈물을 보고 다그치거나, 화내거나, 짜증내는

일 없이.. 내가 울고 있을때 말없이 꼬옥 한번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줄줄

아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센스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내가 화가나거나, 우울해 할때 말도 안되는 얘기라도 웃겨볼려고 노력

하는 사람, 삐져있으면 구슬려 달래줄줄 아는 사람, 심각한 상황에 해서는

안될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우정보다는 사랑을 더 중요시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정을 버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친구들과 만날때 나도 데려가려

하고, 소개시키려하고... 사랑에 빠져버리면.. 그 사람밖에 보지 않는 나처럼만..

사랑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간이 오래 지났다고 해서 약속도 안지키고, 외롭게 만들고, 아프게 만들고,

힘들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처음부터 끝까지.. 지켜줄수 있는..

우리의 사랑을 예쁘게 간직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가끔 나를 놀래켜줄 이벤트를 준비할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물질적인 이벤트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날 기쁘게 하기 위해 뭔가를

준비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잠시 잠깐의 싫증이나, 짜증으로 인해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그런일은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웃는 모습 볼때마다 우울한 일, 힘든일 싹 다 잊을 수 있을만큼 예쁘게 웃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항상 나를 걱정해서 집앞까지 데려다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딜가서 무얼하든..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머리한번 쓰다듬고 웃으며

인사하고는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 나를.. 행복해서 죽을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만큼..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

변치않는 사랑으로 항상 지켜주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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