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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Ever After

박혜민 |2006.06.26 22:39
조회 24 |추천 0


 

 

소녀였던 시절이 있다면,

당연히 하나 둘쯤씩은 마음속에 품고있을 그런 영화

 

원작은 신데렐라_

 

Ever After..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봤었는데

어느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그리고 love story가 되어버렸다.

정말 현실성 없는 이야기인줄은 알고있지만

절대로 모른척 해버릴수없는 영화다.

 

Danielle de barbarac이 신데렐라,

하지만 이영화에서의 주인공 다니엘은

우리가 알고있던 신데렐라,

즉 요정할머니의 마술을 빌려야하는 힘없는 존재가 아니다.

그래도 그런분위기로 몰고가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이여자는 당돌하다, 당차다, 고집있다.

 

자신앞에 벌어진 일을 두려워 하지않으며 항상 앞을보고 해결해나아가고 어떤 악조건에서도 밝게생각하고 감사하는 반면,

사랑앞에서는 갈기갈기 찢길듯한 심장의 고통을 그대로 보여주는 약한여자였다.

 

아마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주인공이 그런 여자였기때문에_ 신데렐라가 힘없고 자기의지가 없는여자를 대신한다면,

이 여자는 밝지만 어두움을 알고 공유하며 사랑을 노력해서얻는 그런 아름다운 여자를 형상화 시키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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