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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위한 시 (5) -첫키스-

함재열 |2006.06.26 23:11
조회 71 |추천 2

한 사람을 위한 시( 5)- 첫키스-

 

깊은 밤의 별들 처럼,

당신과 함께 걸었던 작은 공원의

불빛사이로 보이던 입술.

 

아름다름답게 보이던

그대의 얼굴과 입술.

 

불빛 사이로 작은 입맞춤을

하는 동안 전 당신에게 포위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을 낙엽과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요한

음악의 멜로디 처럼..

 

사랑하는 사람의 첫 키스는 어쩌면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 입니다.

 

가을날의 당신과의 첫 키스와 같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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