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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좀도와주세요 악플은빼구요

죽고싶다.. |2006.06.30 23:00
조회 471 |추천 0

안녕하세요 ..말할사람도없고 병신취급당할까무서워 이렇게 글올립니다.


정말 어떡해야할지 난감하고 정말 죽고픈생각밖에없어요...

원래는제가 콜센타에서 일을했어요...전화상담원이라고도하죠...제가 그기서 대학다니면서부터 알바로시작해서 쭈욱 5년넘게 일을했거든요.5년동안 아무일도없었구요....근데 올 5월말부터 갑자기 말이 잘안나옵니다... 전화상으로 사적이거나 주변친구들이랑은 아주말을잘하는데 모르는사람이거나 회사에서는  고객과 통화가됐을때 말이 탁탁 안나와요.

 

저딴에는 너무오랫동안 일을하고 심적으로 너무스트레스받아서그런건가해서 과감히 콜센타를그만두고 전화업무가아닌 사무직으로 겨우겨우 일자리구해서 들어갔어요.

사무직이 처음이라 정말 집에서도 엑셀과 파워포인트 다 독학으로 연습하고 나이많은거 꾹참고 업종도 바꿨으니 고쳐졌겠지하는맘으로 월요일부터 출근을했어요 /월욜부터 목요일까지 인수인계받고 오늘 첫 제책상에서 근무하는날이었는데...이게웬일 >0< //////  진전이없네여.....어떡하나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사무업무를 보다가 제자리에 전화벨이 울려받으면 으레 하는 감사합니다.라던지 여기 어디의누구인데요.라던지 등등의 단어들이 갑자기 안나오기 시작해요.머릿속에서는 생각이나는데 목에서 안나와요. 얼굴부터빨개지고 더듬거리고...

그래서 어렵게 구한 사무직자리인데 월요일부터 당장 출근하기가 겁납니다.

왜 그럴까요. 갑자기.이렇게 말이 어떤특정단어들이 안나오는것도 병인가요?

 

전 예전에는 계속 맨날맨날 클레임속에서 스트레스가 쌓인것같아서 업무직종까지 바꿧는데 왜 고쳐지지가않고 그대로인걸까요...? 글고 이전에도 그랬고 5월까진 아무런 이상이없어요,,외려 통화품질점수도 만점에 가까웠어요/// 그랬던 저인데...지금은 사무실에있는 제자리에 전화가오면 일단 겁부터나고 다른누군가가 땡껴받기만을 기도하고 받아도 얼굴이 새빨개지고 바로 감사합니다란 말이안나옵니다...

 

혹시 고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정말죽고픈심정입니다....당장...월요일날 가야하는데 출근이 무서워요...적어도 하루에 전화5통은 오는데 말입니다....ㅡ.ㅡ

확실한 답좀 알려주세여....정말 저의 이런증상이없어진다면 정말 ...

제 수명 아니..영혼이라도 팔고싶어요..이렇게 간절합니다.

집에서 혼자연습하고 워크맨에 녹음할때에는 정말 잘합니다..별의별짓을 다해봤지만 답이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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