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봤떤 만화책이였다.....
김수정님의 작은 악마 동동!!!
주인공이 악마이기 때문에 착한일을 하면 안된다...
하지만 투덜거리면서도 결국에는 착한일을 하는 동동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 장면 기억에 남는 게 있다
어린 소년이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는데 추운 겨울이였다
눈이 펑펑오는 벤취에 앉아서 추위에 떨고 있는 소년
그것을 본 동동은 자신의 마법으로 꽃잎이 내리게 만드는 그런 악마다
착한 얼굴을 하고 나쁜짓을 하는 사람보다는 훨씬 내가슴에 남는 그런 이야기다
이렇게 세상도 훈훈한 감동이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