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나는 마음 다칠까
먼저 모진말을 내뱉는
여자가 되어 있었고
어느새 혼자가 편하고
이기적인 여자가 되어 있었고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냉정해져 버렸고
나 아닌 사람은 이해하기 싫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20대에 나는 이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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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는 마음 다칠까
먼저 모진말을 내뱉는
여자가 되어 있었고
어느새 혼자가 편하고
이기적인 여자가 되어 있었고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냉정해져 버렸고
나 아닌 사람은 이해하기 싫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20대에 나는 이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