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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ympathy

전진주 |2006.06.28 11:34
조회 26 |추천 0

어느새 나는 마음 다칠까

먼저 모진말을 내뱉는

여자가 되어 있었고

어느새 혼자가 편하고

이기적인 여자가 되어 있었고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냉정해져 버렸고

나 아닌 사람은 이해하기 싫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20대에 나는 이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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