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4월18일
엘지아트센터
결국 또 보고야 말았다.
이번에는 소영이와 함께.
물론 아이다 캐스팅은 다르게 해서.
저번에는 옥주현, 이번에는 문혜영.
이번에도 역시 내가 본 것은
암..암..암 무시기 장군과
아이다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가끔 눈이 피로할 때쯤
나와주는
군무추는 우리 그이들~ ♡
최최최최최고!!!!!!
공주 역을 맡은 배혜선 님도 너무너무 노래를 잘하시고,
저번에 본 옥주현도 노래를 너무너무 잘했는데,
이번에 그 분은...... 글쎄......-_-a
노래가 막 높은 곳을 향해 솟구치니까,
솔직히 좀 거슬리더라.......
이런걸 마음껏 지껄일 수 있는건,
여긴 내꺼니까! 캬캬캬캬캬캬
막공을 몇일 앞두고, 연장 앵콜 공연을 아슬아슬하게 보았다.
아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의상 2벌로 모듯 것을 해결하지만,
그 공주는 거의 빠숑~쑈 수준이다!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뮤지컬.
붸리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