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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 힘들지만 웃고 갑시다 ㅎㅎㅎ

전성민 |2006.06.29 15:29
조회 174 |추천 1

너무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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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아이스크림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

 

몇일 전 비오는 날에 내 친구가 심각하게 하는 말 "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 막걸리에 파전아닙니까??-_- 가만히 듣던 다른 친구 하는 말 "아예 술로 죽어블 생각이냐?"ㅋ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제친구는 차가 달려오는데 저보고 "야! 조용해!" 이러더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당황해서 멈춰있다가 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임산부보고 "산달이 언제예요" 물어봐야 하는데 그말이 생각이 안나

    "만기일이 언제예요" 하고 물어봤다가 분위기 이상했다는... 

 

훈련소 때 유격 끝나고.. 부모님 은혜를 불렀습니다.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오~~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손 발이 다 닿도록

    고~생 하시네~~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아~~아 보답하리 스~승에 은혜... 헉..ㅠ.ㅠ

 

제친구도 언어장애 접때 "방을 안치워서 완전 개장판이야"(난장판+개판)

 

여기 올라온 리플중에 택시 아저씨께 예술의전당 가주세여~~라고 말해야 하는데

    전설의고향가주세여~~했다는 아줌마가 생각나네여...

    근데 더 웃긴건 아저씨 암말도 안하고 예술의전당으로 모셔다주셨다는...ㅎㅎ 

 

아버지 생신이신줄 알면서도 음식이 너무많이 차려진걸보면서 했던말"엄마오늘 제사야"

 

단적비연수를 여자친구랑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2장주세요! 한놈....

    제친구입니다...아 안습..ㅠㅠ 

 

제 친구는 여행가기로 한날 "내일 꼭두 새벽같이 일어나서 모이자" 해야할것을

    내일 새벽꼭두각시 일어나.........;;;;;

 

예전 완전 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ㅋㅋㅋㅋㅋㅋㅋ

    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ㅋㅋ 

 


 나도 중학교 때 친구한테 "다음 주 금요일이 무슨 요일이냐?" 말한 적 있음.. 그때 뒤집어 졌는데..ㅋㅋ

 

양면테이프인데 ㅋㅋ 툭하면 양념테이프라고 ㅋㅋㅋ

 

저는 손님한테 잔돈 주면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고 했다는.. 어찌나 민망하던지... 


 

어떤사람이 소보루빵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해서리....ㅡ.ㅡ;;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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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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